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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동향카테고리 없음 2023. 3. 1. 18:34728x90반응형
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의 증감률을 잘 봐야함
15대 품목별 1월 수출증감률(%)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추이 https://www.index.go.kr/unity/potal/main/EachDtlPageDetail.do?idx_cd=10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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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별 : 개별 국가별, 대륙별(북미.중남미.중동.아프리카 등), 경제권별(ASEAN, EU, EETA, NAFTA 등)로 수출입 실적 및 증가율 작성 용도별 : 품목별 수출입 실적을 가공단계 및 최종 수요여부 등에 따
www.index.go.kr
● 수출은 통관기준과 국제수지기준이 있는데, 통관기준은 매월 20일까지 집계된 것을 21일에 발표하고 월말까지
집계된 것을 다음달 1일에 발표하기 때문에 속보성이 아주 뛰어남
● 수출은 월별 수출금액, 조업일수 감안한 일평균 수출금액, 또는 전년동월대비 증가율로 보는 것이 일반적.● 전년대비로 볼 때는 숫자보다는 흐름(추세)에 주목해야. 지난해 5월 수출증가율이 -24%에서 6월 -11%가 됐을
때 '아직 증가율이 마이너스니 안좋다'고 볼 수도 있지만 '최악은 지났고 좋아지고 있다'로 볼 수도 있어전월대비로는 당장의 변를 반영하고, 전년동월대비로는 추세를 파악하는데 좋다.
한국의 경제지표 - 소비자물가
• 소비자물가는 식료품과 오락/문화 등 미리 소비자들의 소비품목들을 조사해 가중치를 부여해두고, 매월 이
품목들의 물가를 조사해서 물가상승률을 계산함. 특히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한 물가변동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
제외하고 계산한 물가를 근원소비자물가라고 함. 매월초에 전월 물가상승률 발표
•근원소비자물가는 서비스물가에 의해 결정되는데, 우리나라에서는 가정/가사, 보건, 교통, 통신, 교육 등에서
공기업이 대규모 적자를 지속하거나 재정지원을 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다른 나라보다 낮아반응형